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성광이 유기견 봉사를 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은 김연우에게 보컬 과외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연우는 이승윤에게 냉철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했다. 김연우는 잘하면 1라운드에서는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2라운드 노래는 준비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김연우는 이승윤의 목소리가 창을 하기 괜찮은 목소리라며 남상일을 소개해줬다. 폴킴에게 더 좋은 선생님으로 김연우를 소개받았던 이승윤은 세번째 선생님 소개를 받는 것이었고, 송은이는 이렇게 미루다가 스티브 원더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남상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수업 전에 남상일은 복장을 차려입으면 더 잘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탈의를 제안했다. 송은이는 가요를 국악버전으로 부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영자의 권유로 '24시간', '오늘부터 우리는'을 불렀다. 이승윤은 남상일이 빌려준 한복을 입고, 명인이 만든 말총과 대나무로 만든 갓도 썼다. 남상일은 명품백처럼 갓도 몇 백만원을 한다고 말했다. 남상일은 복면가왕에 출연했었고,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남상일은 일부러 올라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연우도 남상일에게 과외를 받고 가왕에서 내려왔다.

이승윤은 마지막 선생님을 만났다. 보컬 트레이너 한관희였다. 노래를 들은 후 한관희는 박치는 아니라며,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관희는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타일러의 첫 노래와 수업을 받은 후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크게 변한 노래 실력에 이승윤은 깜짝 놀랐다. 폭탄 돌리기처럼 선생님들에게 돌려지던 이승윤에게 한관희가 한 긍정적인 이야기는 이승윤을 희망에 젖게 만들었다. 이승윤은 두달 간 연습을 계속했다. 철통 보안 속에서 합주실에 도착했고, 가면을 처음으로 써보고 크기를 수정했다. 이승윤은 연습의 결실을 맺었고, 크게 향상된 실력에 제작진은 놀랐다.

송이 매니저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다며 박성광 집 주면 꽈배기 집에서 꽈배기와 핫도그를 먹었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을 데리러갔고, 박성광은 차에 무거운 상자를 네개나 싩었다. 송이 매니저는 사온 꽈배기를 박성광에게 건냈다. 이날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을 갔다. 송이 매니저는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있었고, 이름은 송아지였다. 박성광은 중간에 보호소로 향하던 중 볼일이 보고 싶었고, 중간에 주유소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다. 박성광은 휴게소에 감사 사인을 남기고, 보호센터에 도착했다. 박성광은 싩었던 사료를 내렸다. 보호소는 얼마전 이사를 해, 이사한 후 방문은 처음이었다.

박성광은 보호소에서 봉사 메이트 개그우먼 김지민과 만났다.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는 함께 청소하고, 밥을 주고, 놀아줬다. 입양을 위해 프로필 사진 촬영 전 미용 시간이었고, 강아지들은 모두 얌전하게 미용을 받았다. 박성광이 광복이에게는 작아서 못 입는 강아지 옷을 기부해 촬영을 위해 입혔다. 집중 못하는 강아지들도 송이 매니저의 하이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집중했다. 프로필 촬영이 끝난 후, 유기묘들을 위해 닭죽 간식 요리 시간이었다. 박성광은 취사병 출신으로 봉사자들을 진두지휘했다.

맛을 본 송이는 진짜 맛있었다며 눈을 빛냈다. 개를 위한 음식이라 간을 안했지만, 야채의 단맛과 닭의 고소함으로 자연 간이 되었다. 강아지들은 설거지 수준으로 싹싹 긁어먹었다. 전현무는 봉사활동을 가도 특별식까지 챙겨주는 건 드물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광복이에게는 일상인데, 이 개들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라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봉사도 중요하지만 책임감 있는 입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김지민, 휴게소 사장님, 백세진씨, 이청아에게 각각 영상편지를 남겼다. 2주간 함께한 이청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음주는 배우 라미란과 매니저의 일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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