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사진=헤럴드POP DB
머스트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대중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새벽 3시45분경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멤버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운전을 하고 있던 매니저는 사망했으며,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머스트비는 대구에서 지방 공연을 마친 후 서울에 있는 숙소로 귀가 중이었다. 나머지 멤버 3명은 차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차에서 내렸으며, 운전을 하던 매니저는 서울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안타까운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매니저는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크며, 혹시 모를 음주운전 가능성에 대해 의뢰한 상황이다. 그러나 매니저가 이미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만 전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들려지자 같은날 공연했던 트로트 가수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심경을 전했다. 김지원은 "어제 같이 공연했던 머스트비의 사고 소식을 접했다. 너무 허망하고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슬퍼했다.

대중들은 사고를 당한 멤버들의 쾌유를 빌고 있다. 머스트비의 부상이 크지 않길 바라며, 그들이 받았을 충격과 상처에 대해 위로하고 있다. 데뷔한 지 약 3개월 만에 큰 사고를 입은 머스트비. 더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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