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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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故 구본임이 오늘 완전히 우리 곁을 떠난다.

오늘(23일) 故 구본임의 발인이 치러진다. 故 구본임은 지난 21일 오전 비인두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故 구본임은 비인두암을 발견한 후 치료를 해왔지만 말기에 병을 발견한 여파로 1년간의 항암치료 끝 결국 젊은 나이에 별세하고 말았다.

故 구본임은 지난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영화 '미스터 맘마', '선생 김봉두', 음란서생', '국경의 남쪽',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청춘 그루브', '나는 왕이로소이다', '늑대소년' 등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외에도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식객',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도 출연했으며 가장 최근작은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이었다. 그가 배우 생활을 시작하며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만 30여 편이 넘는다. 그만큼 많은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왔던 그였기에 이른 나이에 떠난 그녀의 마지막은 더욱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동료 연예계 배우들과 네티즌들은 그녀의 별세 소식에 추모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모습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은 구본임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을 터.

故 구본임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연기를 향한 애정과 열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녀가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평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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