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동준이 과거 태권도 국가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이동준이 출연했다.

이동준은 "시간이 빠르다. 1집을 낸지 5년이 됐다. 1년에 한 번씩 내서 5집까지 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였던 이동준은 "태권도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동준은 "저희 시골 마을에 자그마한 태권도장이 생겼다. 저는 밖에서 구경만 했다. 회비가 400원이었는데 돈이 없었다. 그러다가 마침 제가 그러고 있는 걸 아버지가 보시고 입관 시켜줬다"며 "그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직업적으로 선수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동준은 "세 번에 걸쳐서 세계 챔피언을 했다"며 "제가 운동에는 타고났던 것 같다. 86년도에 아시안게임 전에 그만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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