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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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상현과 메이비가 100일을 맞이한 아들 희성이를 위해 좌충우돌 백일상을 완성해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셋째 희성이의 백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백일을 맞이한 아들의 백일상을 손수 차려주기로 하고 직접 장을 보러 나섰다. 미리 주문해놓았던 백설기와 수수팥떡 가루까지 받은 윤상현은 집으로 돌아와 온 가족과 함께 떡만들기에 돌입했다.

촉감놀이 겸 나겸, 나온까지 동참한 떡 만들기는 윤상현 메이비 가족만의 케미를 돋보이게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미리 찾아봤던 셀프 백일상과는 달리 텅 빈 테이블에 윤상현은 좌절했다. 준비한 백일 소품을 세팅하다 "100일 하지마. 돌잔치나 해"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어렵게 완성해낸 백일상에 윤상현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희성이를 달래 초스피드로 기념 촬영을 마쳤고, 이때 윤상현은 서프라이즈 선물로 직접 캐리커처한 가족티를 준비해 가족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예쁜 추억을 추가했다.

윤상현은 "사실 저는 바쁜 부모님 때문에 가족과 함께 뭘 한 기억이 없다"며 "아쉬운 유년시절 때문에 아빠가 되면 가족 하고 싶은게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으로 다한 윤상현과 메이비, 나겸, 나온의 도움은 행복한 희성의 백일상을 사랑으로 꽉 채웠다. 특히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캐리커처가 담긴 옷을 입고 찍은 가족사진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앞으로 윤상현, 메이비 가족의 평화와 꽃길이 무한으로 펼쳐지길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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