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병규가 팬들의 생일 축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우 조병규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제게 생일은 지극히 평범한, 의미 없는 날들 중 하나였는데 그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팬분들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험난한 순간들 속에서도 이끌어주고 응원해줘서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세상의 현상들이 낯선 저에게 안전한 디딤돌이 돼주는 거 같아서 조금은 편안한 생일을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고 덧붙였다.
또한 조병규는 "가장 후회하는 선택이자 가장 잘한 선택이 배우라는 직업을 택한 거라고 했는데...후회한다고 말한 제가 조금은 부끄러워지는 하루였구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구요"라며 "마지막으로 걱정하실 일들은 없습니다. 좋은 모습으로만 찾아 뵐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잘할테니 좋은 시선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조병규는 해당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사진 속 조병규는 인싸템 토끼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병규는 최근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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