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거미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거미와 길구봉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미는 "5월 4일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DJ 최화정은 "콘서트에 체력도 정말 중요하지 않냐. 체력 관리를 위해 무엇을 하냐"고 물었다. 거미는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 그런데 저는 평소에 쉬는 것보다는 계속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거미는 "또 저는 공연을 할 때 나오는 힘은 관객분들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그 말에 최화정은 "그래서 가수들이 대기실만 가면 탈진을 하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나를 좋아하는 팬들만 모이는 자리인만큼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 것 같다. 합동콘서트와 같은 경우는 팬들이 빠지기도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거미와 길구봉구는 "예전에는 좀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다같이 응원해주는 분위기로 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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