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4월 마지막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7관왕에 올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4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과 볼빨간 사춘기, 블랙핑크가 격돌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1000점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4월 마지막 주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볼빨간 사춘기 '나만, 봄', 블랙핑크 'Kill This Love'.
이날 첫 무대는 TARGET(타겟)이 '아름다워'를 열창하며 열었다. 퍼플 수트로 의상을 꾸민 타겟은 '아름다워'를 통해 사랑에 빠진 순정남의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는 뉴키드 '뚜에레스'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동키즈 또한 '놈(NOM)' 데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Ho1iday는 'Fantasy' 무대를 통해 신비롭고 섹시한 매력이 가득 묻어나오는 퍼포먼스를 꾸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정민은 라틴풍 멜로디가 매력적인 '레디 큐' 무대를 통해 이날 '인기가요'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원더나인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중한 소년미를 무대 위에 풀어놓기도 했다.
이어진 무대에는 강시원이 올라 'CLICK CLICK'의 건강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BVNDIT(밴디트)는 'Hocus Pocus' 무대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쁨' 매력을 드러냈다. TOMORROW X TOGETHER는 'Cat & Dog' 무대로 심쿵 할만한 귀여운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VERIVERY는 '밝혀줘'와 '딱 잘라서 말해(From Now)' 무대를 통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내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블루톤의 점프수트를 무대 의상으로 한 'Man On The Dance Floor'(맨 온 더 댄스 플로어)로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내보이기도 했다.
엔플라잉은 '놔 (Leave It)'와 '봄이 부시게 (Spring Memories)'로 반전 매력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놔 (Leave It)'에서는 흥 가득한 무대를 꾸민 엔플라잉. 하지만 '봄이 부시게' 무대에서는 이와 상반되는 감성 가득한 보이스로 엔플라잉은 그야말로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을 드러내보였다.
슈퍼주니어-D&E는 '땡겨 (Danger)'로 남성미 가득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드러내보였고, 트와이스는 'FANCY' 컴백 무대로 성숙미 넘치는 변신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고, 상큼함과 섹시미 가득한 무대에 팬들의 마음은 요동치기 충분했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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