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영자, 마지막 방송까지 마쳤다.
3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영자채널로 이영자가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제주도가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이날 이영자는 건축 디자이너가 가족을 위해 직접 설계한 구멍난(?) 집을 찾았다. 집 한가운데 구멍이 있어 중정(정원)을 놓고 사는 집이었다.
이영자는 들어서자 마자 연신 감탄했고, "제가 살고 싶은 집의 홈런이에요"라며 극찬했다.
이 집의 주인인 부부는 "서울에서 계속 살았더라면 숙제처럼 남아있었을 것 같아요"라며 제주에 사는 소감을 말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영자는 "너무 겸손하고, 집이 사람을 닮은 것 같다"라며 물질이 줄 수 없는 여유로움을 표현했다.
이어서 방문한 집은 건축가 아들이 지어준 17평 짜리 집에 살고 있는 부부의 집이었다.
이영자는 "점점 나이가 들수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며 작은 평수에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집을 구경했다. 집 주인은 "아침마다 감사 기도가 절로 나온다"며 제주의 풍경을 보고 맞이하는 아침을 이야기했다.
오늘로 영자채널은 마지막 방송을 끝냈고, 이영자는 "여러분 덕분에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며 시청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 첫 출연한 유튜버 서울라이트는 21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이들은 어벤저스 아트 메이크업으로 비전과 타노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은 '서울라이트에게 콘텐츠란?'이라는 질문에 "좋아하는 것을 재미있게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