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이스트가 완전체로 돌아와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29일 신곡 'BET BET'으로 컴백했다.

뉴이스트는 비주얼 맛집 그룹으로도 유명하다. JR은 "멤버들이 다들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민현은 "저는 거울을 자주 보는 편인데,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백호는 금발로 변신했다. 백호는 "데뷔 초에는 탈색을 자주 했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어색하다. 거울을 보고 혼자 깜짝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아론은 "저는 화장을 다 끝냈을 때 제일 멋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쇼케이스 반응에 대해 JR은 "러브 분들이 안무가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이번주에 첫 무대를 보여드릴 것 같은데 굉장히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무릎 꿇는 안무에 대해 JR은 "저희 연습실 바닥이 뻣뻣한 곳이다. 그래서 민현이도 연습하다가 무릎이 까졌더라"라고 토로했다.

1위 공약으로 코스프레를 걸었다고. 렌은 "저번에 저희가 코스프레를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어제 저희끼리 코스프레를 무얼 할지 이야기했다. 사진만 봐도 너무 웃겼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JR은 지난 삼행시에 이어 뉴이스트로 삼행시를 지었다. '뉴: 뉴이스트가 3년 만에 다같이 왔어요. 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러브들 스: 스르륵 그대들의 마음에 녹아들게요. 트: 트리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라고 했다.

이에 민현은 화정누나로 삼행시를 지었다. '화: 화정 누나. 정: 정말 모르세요. 누: 누나. 나: 나 누나 좋아해요'라고 말해 환호성을 받았다.

민현은 "백호가 뉴이스트의 운전 선생님이다"라고 소개했다. JR은 "백호가 옆에 있으면 너무 편하다. 운전을 워낙 잘하고 잘 가르쳐준다"고 칭찬했다. 또 민현은 "저는 자연을 찍는 걸 좋아한다. 길가다가 예쁜 꽃이 있으면 개인 SNS에 찍어 올린다. 제가 노란 꽃을 좋아해서 민들레, 해바라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백호는 "제 탄생화가 노란 장미다"라고 어필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JR은 해보고 싶은 유튜브 콘텐츠로 게임을 꼽았다. 또 JR은 "제가 아니면 찍을 수 없는 멤버들의 일상을 찍어보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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