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종진,박민 부녀의 '남사친'에 대한 다른 생각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박종진의 딸 박민이 남사친을 집으로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진의 딸 박민은 남사친 김대윤을 집으로 초대했다.
김대윤이 오기 전 박민은 방청소도 하면서 즐거워 했고, 김대윤이 집으로 오자 박종진은 당황했다.
앞서 박민은 가족과 아침을 먹다가 박민의 사윗감 얘기가 나올때 박종진이 남사친인 김대윤이 어떠냐고 묻자 “남사친인데 왜 연애로 엮냐”고 화를 냈다. 이에 박종진은 “남녀사이에 우정이 어디있냐”며 “편하다라고 하는 건 호감이 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민이 김대윤과 함께 방에서 중간고사 공부를 하자 박종진은 두 사람을 몰래 지켜봤다.
그러면서 박종진은 괜히 과일을 들고 방에 들어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이를 보던 스튜디오에서 박미선은 박민에게 남사친이 아닌 남친을 사귄적이 있냐고 묻자 박민은 두번 이성교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박종진을 당황케 했다.
박종진은 "교제 사실을 처음알았다"며 "뽀뽀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민은 "이래서 아빠에게 말을 안한다"고 말했다.
이후 박종진과 박민이 남사친으로 논쟁을 펼치자 스페셜MC로 등장한 최할리는 "남사친은 여자친구들이 까칠하게 대하는 부분을 받아준다"고 말했다.
이어 최할리는 "남사친이 편한게, 그런부분들을 다 받아준다"며 "근데 다 받아주더니 고백을한다, 이것은 견디고 받아줄만한 호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진은 "정답이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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