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성광 인스타
사진=박성광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이 SM C&C를 퇴사를 결정하고 새로운 길을 나선다.

30일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 소속 임송 매니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고자 한다"며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임송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성광 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측 관계자는 "박성광이 오는 5월 4일 방송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아직 박성광과 임송매니저의 후임은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은 병아리 매니저 임송과 함께 출연. 서로를 챙기는 훈훈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임송은 사회초년생으로 신입매니저의 적응기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박성광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임송 매니저의 정확한 퇴사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인임에도 대중들에게 많이 노출되면서 큰 관심과 악플 등에 부담을 느껴온 것으로 전해졌다.

매주 토요일마다 큰 재미를 줬던만큼 임송 매니저와 박성광의 갑작스러운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에 아쉬움도 있지만 임송 매니저의 앞날에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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