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영자, 꿈에 그리던 집 찾았다.
3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영자가 은퇴 후 살집을 찾기 위해 제주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이영자는 제주도에서 은퇴 후 살고 싶은 집을 찾아다녔다.
첫 번째로 찾은 집은 아담하지만 모던한 인테리어를 한 3살 딸을 가진 부부 가정이었다. 건축 디자이너인 남편이 딸과 아내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낸 사랑의 보금자리였다.
이영자는 "하나하나 보고 가도 되요?"라며 화장실 문을 열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수압"이라고 했다. 화장실에 들어선 이영자는 "7성급 호텔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고개만 돌리면 제주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안방에 들어선 이영자는 "사진 하나 찍어도 되요?"라며 그들의 가족 사진을 찍었다. 또 "꿈에 그리던 집이에요"라며 공간 하나하나를 마음에 들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