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캡처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이 마피아였다.

27일 저녁 6시 방송된 tvN'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가 된 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MC 김태진은 JB와 승관이 해외 감방 연수 중이라며 교환 죄수 2인이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교환죄수는 바로 몬스타엑스 셔누, 데프콘이었다.

특히 김태진은 셔누를 보며 "어깨 깡패, 육체미 성난죄로 수감된 몬스타엑스 셔누"라고 언급했다.

셔누는 "마피아 게임 잘 못 한다. 멤버들이랑 해본적이 있는데 제대로 룰을 알고 한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셔누는 "제작진이 2주간 설명해주셔서 겨우 마피아 게임 룰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셔누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는데 셔누는 본인의 특기가 모든 노래는 섹시하게 소화할 수 있다며 동요 '아기상어'에 맞춰 섹시댄스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첫 라운드 마피아 투표가 시작됐다.

셔누, 이수근, 아이즈원 최예나는 이상엽을 마피아로 지목했고,김종민, 이상엽, 장도연은 황제성을 택했다. 이에 이상엽은 "황제성이 호들갑을 떨더라"며 평소보다 더 유난스러웠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형돈이와 대준이 리더로서 만약에 지금 이상엽을 선택한다면 더이상의 형돈이와 대준이의 공식 해체 선언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자 데프콘은 "한 달 밖에 안 된 사람을 지키겠다고 8년을 네 뒷바라지를 하면서"라고 말했다.

결국 황제성이 가장 높은 투표를 받고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이상엽이 마피아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멤버들에 의해 시추가투표권 사용이 시작됐고 이상엽이 탈락위기에 놓였다.

이상엽은 “마피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몰려서 첫 번째로 끝나는 건 억울하다 진짜 후회할 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엽이 마피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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