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유재석, 조인성 등 절친한 형들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주변에 유재석, 조인성 등 친하게 지내는 형들이 많다. 평소에도 고민을 나눌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광수는 이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광수는 “형들이 날 좋아해주는 이유는 내가 형들을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형들을 좋아하니깐 더 잘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형들과 편하고 격 없이 지내지만 예의 있으려고 한다. 그래서 예뻐해주는 것 같다. 나 역시 형들과 있을 때 편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광수는 “형들에게 내 상황, 고민을 이야기할 때 자기 일처럼 들어준다. 내가 평소에는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형들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작품 선택은 물론 물건을 사기 전에도 물어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해서 일할 때 말고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다. 현장에서도 좋은 사람들이랑 만나서 같이 일하는 게 큰 행복인 것 같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고 알렸다.
한편 이광수의 신작인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로,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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