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코미디언 이용진, 아나운서 정다은, 뉴이스트 아론과 민현,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해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조언을 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큰 고민이 있어서 가지고 나왔다"며 "남편 조우종이 살이 12kg이나 빠졌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다은 아나운서는 "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니고 고생해서 12kg이나 빠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이러한 정다은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아무튼 방송용으로 잘 포장해서 얘기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기도.

덧붙여 이영자는 "새신랑 이용진, 뉴이스트는 어떻게 알아요?"라고 되물어 이들을 당황시키게 만들었고, 신동엽 또한 "(뉴이스트는) 내가 보기엔 데뷔 이후로 가장 크게 웃었다"라고 놀려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정다은 아나운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인형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에게 내 옆에 앉게 되느냐고 물었다"며 "'애 낳고 갔구나' 이런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떨어져서 앉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조우종과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5년간 교제했다. 그러던 중 2017년 3월 결혼했고, 그해 9월에 첫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조우종은 현재 KBS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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