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프의 가슴을 다시 뛰게할 국민돌이 탄생할까.
30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용범 부장, 안준영PD, 이동욱, 이석훈, 신유미, 치타,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최고의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X101'가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시즌에도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뒤흔들 새 보이그룹이 탄생하게 될까.
이날 워너원이 탄생한 시즌2와 '프로듀스48'을 연출한 안준영PD는 "올해도 저희 101명 친구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많이 지켜봐달라. 트레이너들과 대표가 어떻게 친구들과 함께하게 될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전포인트로는 "이동욱 씨가 아마 어떻게 진행하는지와 어떻게 친구를 바라보는지를 많이 바라봐주셨으면 좋겟다. 가장 국민 프로듀서님들과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번째는 지난 세시즌동안 활약이 많으셧던 트레이너분들을 어렵게 모았다. 각자의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 봐주는지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101명의 연습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뷔조 인원과 5년의 파격적인 계약기간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듀스X101' 측은 "1회에서 저희가 공개할 내용이라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5년 계약기간에 2년반은 병행 방안으로 짰는데 이유는 CJ에서 돈을 번다는 목적과 달리 이전 시즌으로 의문들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아이는 1년도 안된 상황에서 종료를 했고 워너원도 글로벌 그룹으로 전세계적으로 케이팝 열풍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활동 막바지 쯤 투어도 다니면서 팬들이 일생일대 한번밖에 못본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 기간들을 확보하기 위해 5년이라는 계약이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든걸 해결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될 수 없지만 중소그룹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됐던 것 같다. 감사의 표시를 하며 나오는 친구들도 많았다.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하는 워너원 멤버들도 잘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상생 키워드는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4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발탁된 이동욱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이동욱은 발탁된 소감에 대해 "매우 떨린다. 배우 생활을 하다가 이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 101명과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했다. 저 역시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분야는 다를 수 있어도 그런 노하우들과 생각을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결정을 했다. 최초로 동성대표니까 우리 연습생 친구들이 편하게 다가와서 고민상담도 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 열심히 잘 성장하고 있다 좋은 모습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연습생들을 최고의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시킬 Mnet '프로듀스x101'의 막강한 트레이너 군단도 기대감을 높인다. 보컬 트레이너에는 이석훈과 신유미, 랩 트레이너 치타,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이 함께한다.
가요계에 새역사를 썼고, 쓰고 있는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의 뒤를 이를 국민그룹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예비국민프로듀서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까지 초대형 아티스트를 잇따라 배출한 국내 대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리즈인 '프로듀스X101'은 오는 5월 3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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