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뉴이스트가 체조경기장 콘서트 일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DJ 지석진이 "이번 앨범 참여도가 높다고 들었다"고 묻자 백호는 "이번 앨범도 제가 작사작곡을 많이 했다"며 "멤버들과도 중간중간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보여주고 싶은 것에 대한 말을 많이 했다. JR은 본인이 랩을 다 썼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또 지난달 체조경기장에서 있었던 콘서트에 대해서도 물었다. 렌은 "우리가 늘 꿈꿔오던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했다. 꿈만 꿨었는데 러브 분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걸 보니 눈물도 났다"며 "첫날, 둘째날에는 정말 많이 울었고 세번째 날엔 그래도 진정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백호 역시 "마지막날도 울컥하는 감정은 똑같았지만 익숙해져서 울진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으며, 아론은 "첫날에 제가 제일 많이 울었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오열 같은 느낌이었다"고 거들었다. 아론은 "너무 울컥해서 멘트를 해야되는데 2-3분동안 말을 못했다. 민현은 "눈물을 참는 편인데 그날은 좀 울컥했다. 열심히 참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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