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뉴이스트가 팬사랑부터 예능감까지 빼놓지 않으며 팔방미인다운 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의 검색어를 알아보는 '검색창희' 코너가 진행됐다. 민현은 자신의 장점으로 "기분의 온도차가 없다"는 점을 꼽았다. 이에 JR 역시 "연습생까지 하면 제가 (민현을) 9~10년을 봤는데 화낸 적이 손에 꼽는다. 한두번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민현은 JR에게 화를 냈던 한 두번의 경험을 풀어놨다. 그는 "자고 있는데, 종현(JR)이가 새벽에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들어와 저를 깨우면서 장난을 치더라"고 회상했다. 렌은 "토순이라는 인형이 있는데 그걸로 깨웠다"고 거들었다.
민현은 "종현이는 장난을 친건데 저는 자다 일어난 거라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JR은 "(민현이) 화도 막 무섭게 화를 내는게 아니라 '아 제발' 이런 식이다"라고 말해 민현의 순한 성격을 폭로했다.
그런가 하면, 렌은 자신의 성격 장점이 친근함이라고 밝혔다. 백호는 "렌이 정이 많다. 숙소를 옮겨다니다보면 앞에 편의점이 있지 않나. 아르바이트생이랑 항상 친했다"고 회상했다. 렌은 "저는 그런 데서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MC들이 렌에게 "흥이 넘친다고 들었다"고 묻자 렌은 "한 번 흥이 오면 주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이에 민현은 "그냥 일상이다. 대기실에서 자는 친구도 있고 게임하는 친구도 있는데 렌은 항상 분위기를 업시켜준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 뉴이스트는 렌이 팬클럽 러브를 위해 직접 스토리를 짠 동화 '심장을 찾아서!' 제작에 나섰다. 멤버들은 힘든 자세까지 버텨가며 열정을 다해 동화 제작에 돌입했고, 금세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심장을 찾아서!'는 심장을 잃어버린 토끼 렌이 뉴이스트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심장을 되찾기 위해 모험하는 이야기. 특히 분홍반딧불이가 토끼의 심장을 만들어 주는 장면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톡톡히 드러내기도 했다. 그 뒤로 멤버들과 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끝으로 뉴이스트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러브 여러분들이 다섯 명의 완전체 앨범 많이 기다렸을 것 같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