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소연, 박정학과 만나고 악몽 꿨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최은경 연출, 최연걸 극본)에서는 과거 찾기에 몰두한 심청이(이소연)가 서필두(박정학)과 마주치고 불안감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폐쇄된 원료 개발원에서 서필두(박정학)과 우연히 마주친 심청이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때마침 등장한 마풍도(재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마풍도는 심청이를 뒤로 가리며 "굳이 이 시간에 폐쇄된 공장에 왔냐"며 서필두를 막아섰고, 서필두는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서필두가 나가자 마풍도는 심청이를 안고 "괜찮아?"라며 데리고 갔다.
집에 데려다 준 마풍도에게 심청이는 "서필두에 대해서 아는 거 있어요?"라고 물었고, 마풍도는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사람"이라며 "나도 그에 대해 아는 게 없네. 나쁜 놈이라는 것밖에"라고 했다.
한편 마풍도는 "오빠라고 불러봐"라며 심청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던 중 심학규(안내상)의 등장에 당황했다. 집으로 들어온 심학규는 심청이에게 "그 집에서 너 괜찮냐"며 마풍도와 만나는 것을 걱정했다.
마영인(오미연)의 병실을 방문한 심학규는 병실 안에 숨어 있던 괴한을 목격했고, 심학규를 밀치고 도망친 괴한을 쫓아갔지만 놓치고 말았다.
마풍도는 마영인에게 "서필두 짓이겠죠?"라고 했고, 마영인은 "더 이상 여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믿을 만한 사람이 필요한데"라고 했다.
마영실의 병실에 괴한을 보낸 사람은 서필두였고, 여지나(조안)은 서필두에게 "심청이가 씨앗으로 고려 프로젝트를 준비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반응이 미적지끈한 서필두에게 여지나는 "심청이가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었던 것 심은 것이다"라고 했다. 그제야 서필두는 심청이를 의심했다.
심청이의 사무실에서 보고서에 적힌 '연구담당 조지환'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마풍도는 "아빠 물건 뒤지다가 본 이름"이라고 했다. 이에 마풍도의 집으로 간 심청이는 자신의 부친인 조지환(임호)의 사진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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