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한예슬, 함정에 걸렸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박수진)에서는 지수현(한예슬)이 자신이 놓은 함정에 빠져버리게 될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석주는 선데이통신의 새로운 대표가 됐고, 이사진과 만남을 통해 입지를 굳혔다. 또 한석주는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나라일보 사장인 나석문을 만났다.
나석문은 한석주가 추락하게 된 그 날의 진실을 이야기하며 "미안하다 석주야. 용서를 바라진 않겠다. 네 방식대로 나를 단죄해"라고 했다. 이에 한석주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네요"라며 대화를 녹음하고 있던 녹음기를 내려놓고 일어났다.
나석문은 한석주에게 "나라일보로 돌아와. 난 너 같은 놈이 필요해"라고 했고, 한석주는 "저는 이미 때가 너무 많이 묻어서 다시 기자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속으로 '그래 한석주 이거면 됐어'라고 생각했다.
한편 지수현(한예슬)은 오채린(심은진)을 찾아가 심문을 시작했다. 오채린이 파티에 대해 과민반응했고, 오채린은 "더 이상 다가가면 너뿐 아니라 한석주도 무사하지 못해"라고 했지만, 지수현은 담담했다. 그녀는 속으로 '얼마 전까지 선데이 통신의 비밀 이사회 멤버'라고 생각했다.
다시 선데이통신에 편집장으로 돌아온 지수현. 한석주는 "왜 돌아온 거에요?"라고 물었고, 지수현은 "지켜보니 하는 일이 어설퍼서.. 그냥 두면 잘못될 것 같아서요"라고 했다. 이에 한석주는 "그럼 우리 같은 인물을 쫓는 거 맞나요?"라고 물었고, 지수현은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지수현은 차우진(차순배) 검사를 찾아가 김시장을 잡기 위한 공조를 제안했다. 또 김사장을 잡기 위해 성추행을 당했던 피해 여성을 다시 미끼로 삼을 것을 계획한 지수현과 한석주.
지수현은 오채린의 정보로 파티가 열릴 것을 알게 됐고, 한석주와 동행을 요청했지만 그는 나석문와의 선약으로 인해 거절했다.
그러나 그 파티는 오채린이 지수현에게 놓은 함정이었고, 나석문은 "지수현 어떻게 할까?"라고 물으며 한석주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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