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후쿠다 역을 맡은 임주환이 드라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이몽'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윤상호 감독,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주환은 "역할이 유일하게 일본인이라 현장에서 조금 외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뜨겁게 불태우고 싶었는데 애국심에 불탈 수도 없었고 힘든 역할이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에, 드라마에 참여할 수도 있어 영광이었다. '이런 일본인도 있었구나' 하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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