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뉴이스트가 5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에서는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의 진행 아래 많은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5월 둘째주 트로피는 방탄소년단과의 대결 끝에 뉴이스트가 가져갔다. 뉴이스트는 "저희 비록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다섯 명이서 뜻깊은 상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고 이렇게 만들어주신 러브 분들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먼저 남우현, 에릭남, 유승우 등 남 솔로의 컴백 러쉬, 그리고 엔씨아, 오마이걸의 컴백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스펙트럼은 'AFTER PARTY'를 통해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스펙트럼은 발랄한 멜로디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이면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김동한은 'FOCUS'를 통해 감각적인 무대와 도발적인 안무를 공개했다. 심플한 의상과 대비되는 화려한 비주얼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플라잉은 '놔'를 통해 실력파 밴드다운 면모를 뽐냈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마이걸은 '소나기'와 '다섯 번째 계절' 무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청순미, 파워풀한 안무를 보여줬다.

이날 남우현은 기존 서정적인 음악 발라더에서 경쾌한 댄스곡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련된 청청 의상을 입고 등장한 남우현은 피처링을 맡은 골든차일드 TAG와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완전체 무대를 꾸민 뉴이스트는 블랙과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발적인 안무와 명불허전인 칼군무는 좌중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NOi, 지구, 타겟, VERIVERY, 가을로 가는 기차, 김동한, 남우현, 뉴이스트, 뉴키드, 더보이즈, 동키즈, 스펙트럼, NC.A, 에릭남, N.Flying, 오마이걸, 원더나인, 유승우, 해시태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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