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현우가 정글을 갔다와서 얻은 것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에 위치한 SBS 13층 홀에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프로그램을 연출한 조용재 PD를 비롯한 정찬성, 현우, 엄현경, AB6IX 박우진, 구구단 미나, 송원석, 이열음, 아이콘 비아이, 레드벨벳 예리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우는 정글을 처음 간 소감에 대해 "저는 방송을 하면서 절대 하면 안되겠다하는 생각을 했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정글의 법칙'이었는데 그래서 가게 되니까 긴장을 많이 했다. 약도 정말 많이 챙겨갔다. 그런데 약이 하나도 쓸모가 없더라. 무엇인가를 먹어야 약도 먹을 수 있는데 먹은 것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현우는 "저는 김병만 족장님이 그렇게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처음 알았다. 저희는 편집되기 전 모습을 알지 않냐.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 신기했던 것 같다. 다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이 정글에 와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런데 그런 힘든 것들을 함께 해낼 때 뿌듯했고 같이 하며 못할 것이 없구나하는 것을 많이 생각했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오는 11일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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