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승재가 지하철 혼자 타기에 도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광흥창역으로 혼자 찾아가는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재는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교통카드를 구입하고 약수역으로 향했다.
승재는 '약수역에서 알려주세요'라는 글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지하철에서 잠들었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6호선 환승까지 성공한 승재는 옆자리 사람을 붙들고 "6살인데 지하철 혼자 탄다. 혼자서 타는 건 쉽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이후 출구를 잘못 찾긴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승재는 길찾기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