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핑클이 완전체로 모인 가운데, 벌써부터 귀여운 자매 케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옥주현의 팬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핑클의 회동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지금 핑클 생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핑클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데뷔 21주년을 맞아 자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초반, 이효리와 성유리를 찍는 이진은 "언니, 중학생 같아. 어려보여"라고 말하며 웃는다. 이에 이효리와 성유리는 영상이 아닌 사진을 찍는 것으로 착각, 예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진이 옥주현의 어깨에 기대어 다정하게 구는 모습에서 벌써부터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바로 이어 네 사람은 서로 축하 노래를 부르며 데뷔 21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핑클이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여서 자축하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핑클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앞서 핑클은 완전체 예능으로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핑클은 JTBC에서 약 14년 만에 예능으로 뭉친다. 핑클 예능은 핑클이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여행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모이면 다시 한 무대에 오르는 것을 조건으로 걸고 있다. 레전드 무대를 다시 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
이에 대중들은 핑클의 무대 컴백을 기다려왔다. 사실상 지난 2002년을 끝으로 완전체 공식 활동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예능 컴백은 희소식이었다. 핑클의 재결합이 여러번 불발했던 만큼, 기대감은 높아져만 갔다.
그리고 오늘(12일) 핑클이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매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예전처럼 핑클의 활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앞으로 핑클이 예능에서 보여줄 모습은 무엇일지, 핑클은 한마음을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