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멤버들이 백드래프트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화벤져스' 특집으로 용인소방서에서 소방관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없이 위험한 시한폭탄인 백드래프트. 이에 멤버들 또한 백드래프트 훈련에 앞서 긴장감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훈련을 위해 컨테이너 박스 안에 불을 붙이자 순식간에 커진 불길. 이어 본격적인 백드래프트 훈련을 위해 컨테이너 박스의 문을 닫았고, 이때 흰색 연기와 검은색 연기가 각각 나뉘어 문틈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가연성 가스의 흰색 연기와 유독가스의 검은색 연기가 섞여 회백색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 불길. 이때 양세형은 컨테이너 박스의 문을 열었고, 문 사이로 공기가 쉴 새 없이 빨려들어가기 시작됐다. 이때 콜리 플라워로 불길이 폭발했고,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폭발 현상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훈련을 마치고 모두 열기로 벌겋게 익은 얼굴을 보인 멤버들. 이때 양세형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승기는 "열기가 우리가 생각했던 열기가 아니었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승기는 "방화복을 입으면 그렇게 안 뜨거운 줄 알았는데 열기가 너무 뜨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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