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민해경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MBC '다시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민해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석의 '수줍은 고백'에 도전하는 킬라그램과 다이아의 채연, 예빈, 주은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정석은 "욱하는 것 있긴 있었다"며 "우정의 무대 방송하러 갔다가 회식에 참여했는데, 내가 노래를 부를 때 킹콩같이 덩치 큰 분이 다가오더니 마이크를 뺏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욱하는 마음에 그냥 집에 왔었고 그래서 이 노래 활동을 많이 못했다"라고 답했다.
그후 킬라그램과 다이아는 '수줍은 고백'을 선보였고 무대를 본 이정석은 "요즘 나온 노래처럼 들었다"며 극찬했다.
이를 본 민해경은 "곡이라는 게 어떤 옷을 입느냐가 참 중요하잖나"며 "2019년 버전에 딱 맞는 곡 같더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박영미에게 "한동안 이 노래를 부를 수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영미는 성대수술 경험을 언급하며 "큰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성대낭종이 발견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영미는 "수술을 한 후 한 달 동안 말을 하지 말라고 해서 어디 나가지도 않고 한 마디도 안 했더니 다행히 목소리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후 수란의 무대가 그려졌다.
수란은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선곡했고 박영미는 수란의 무대에 "제가 원하든 무대가 나왔다 첫 소절 듣자마자 음색에 놀랐다"고 극찬했다.
한편 옥상달빛은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편지'를 선곡했다.
그러면서 멤버 김윤주는 “결혼한 지 5년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백천은 결혼생활에 조언을 했다며 "후배들에게 충고를 한마디했다”며 “각방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백천과 옥상달빛이 무대에 올랐고 상달빛은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를 재해석했다.
이어 카이가 조정현의 '슬픈 바다'를 재해석해 무대에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민해경이 2019년 버전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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