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300엑스투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300엑스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노라조가 떼창러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300 엑스투'에서 두번째 가수가 공개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붐은 300룸 앞에서 힌트로 삼각김밥과 사이다를 보여주었다. 두번째 가수는 9회말 2아웃의 역전 아이콘 노라조였다. 노라조는 공연 10시간 전 300룸에 도착했다. 곧 붐과 신동이 함께 300룸으로 들어왔다.

노라조는 300분의 팬들이 있는 단톡방에 들어가 떼창러들과 소통했다. 떼창러들은 오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었다. 이번주 떼창 노래는 슈퍼맨이었다. 안무가 공개되었고, 떼창러들은 쉽다고 좋아했다.

조빈은 "조빈이 출 수 없으면 넣지 않는다"라고 안무 철학을 말했다. 조빈은 팬의 요청에 직접 떼창 안무를 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들은 목이 부러지겠다고 말해 조빈을 웃겼다.

이날 떼창러로 유재환, 드림노트, 네이처가 함께했다. 이들은 300룸으로 찾아 노라조에게 머리띠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웠다. 막이 내려갔고, 노라조는 떼창러들과 첫만남을 가졌다.

노라조는 사이다 무대로 시작의 흥을 돋궜다. 원흠은 중국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노라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떼창러들을 인터뷰했다. 조빈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만나면 되게 밝게 대해주는 사람이 네이처라며, 네이처를 향한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드림노트도 노라조의 팬이라며 음악방송을 끝내고 급하게 참석했다고 말했다. 걸그룹 핑크 판타지도 함께했다. 핑크 판타지에는 토끼 탈을 쓴 사람이 함께 일어나 인사했고, 붐은 멤버냐고 물었다. 토끼는 멤버라며 덥다고 말했다.

싱어송라이터 박민는 노라조의 B급 감성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떼창러들은 박민의 꽃게를 함께 들었다. 10년차 노라조 바라기 권혁인은 노라조가 말하는 노래 제목을 듣고 킬링파트를 불렀다.

포천에서 올라온 아쿠아팀 60~70세 어머니들도 함께했다. 드디어, 떼창러가 전원 참석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노라조는 긴장했다. 262명이 약속을 지켰다.

조빈은 262명의 떼창러분들이 마음은 네배 다섯배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흠은 30명 오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다며, 막이 내려가고 이렇게 많은 분이 와주신 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다함께 떼창 퍼포먼스 '슈퍼맨'을 함께했다. 조빈은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지금까지 중에 가장 감탄할 소리를 내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는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조빈은 300명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데뷔 이후로 늘 9회말 2아웃의 마음으로 지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9회말 2아웃은 시작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 카레 무대로 노라조는 무대를 마무리했다. 다음주 스타는 케이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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