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우식과 박소담이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기생충'에서 남매로 변신,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최우식, 박소담이 출연해 피자를 만들었다.
이날 최우식은 "저희가 많이 닮았다. 거의 현실 남매처럼 지내고 있다"며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잘생겼고, 귀엽고, 연기를 잘한다" "성격 좋고, 예쁘고, 연기를 잘한다"고 서로의 장점 세 가지 씩을 꼽기도.
피자 토핑 쟁탈전도 펼쳐졌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박소담이 양파, 피망, 올리브, 햄, 옥수수를 토핑으로 선택한 가운데 새우, 파마산 치즈, 베이컨을 고른 최우식은 고민에 빠졌다. "파인애플 올라간 피자가 너무 싫다"고 전한 최우식은 메추리알과 마시멜로를 피자 위에 올렸다.
하지만 최우식은 이후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며 만두와 파인애플을 피자에 올리는 벌칙(?)을 받았다. 최우식은 "지는게 좋은 거 같다"며 한탄했다.
칸 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도 전했다. 박소담은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고 말한 반면 최우식은 "궁금한게 객석이 2층. 선배님들이 다 위를 보고 인사하시더라. 그게 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배우 송강호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소담은 "아버지 역이시다 보니 편한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최우식 역시 "아버지가 저희에게 편하게 잘해주셨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최우식 피자는 다소 부담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지만 맛만큼은 환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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