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4명의 탈락자가 떠나갔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1라운드 팀 미션이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우성, 이찬솔팀은 투 보컬로 김우성은 합숙이 끝난 후 이찬솔이 최근 이사한 옥탑방으로 찾아갔다. 김우성은 이찬솔과 라면을 먹으며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노마드는 이주혁의 보컬에 반해 먼저 다가갔고, 노마드의 적극적인 구애에 이주혁은 노마드를 팀원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음악적 취향이 정반대였고, 음악적 견해 차로 분위기가 살벌했다.
두 사람은 해리 스타일스, 'Sigh of the Times'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윤상은 두 사람의 음악 스타일이 형제같다고 말하며 계속 투 보컬 체제로 갈 것인지 물었다. 김우성은 망설였고, 이찬솔은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에 맞서 최상엽과 박종성 팀이었다. 두 사람은 이적, '이상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윤종신은 단출한 무대 연출을 아쉬워했다. 김종완은 자작곡으로 무대를 꾸미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다.
3대 2로 김우성 팀이 승리했다. 다음은 이주혁 팀이었다. 프론트맨 이주혁, 베이스 김형우, DJ노마드가 한 팀이었다. 노마드는 예심에서 이주혁의 보컬에 매료되어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
노마드는 원하던 대로 이주혁과 한팀이 되고 크게 기뻐했지만, 두 사람은 음악적 견해가 크게 달랐다. 두 사람의 갈등은 점차 고조되어갔고, 보다못한 김형우가 두 사람을 중재했다.
이주혁은 뒤늦게 부끄러워하며 노마드에게 먼저 다가가 사과했다. 이주혁팀은 콜드플레이, O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윤종신은 이주혁의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조한은 좋은 팀 구성이었다고 말하며, 노마드의 역량을 칭찬했다. 이주혁팀에 맞설 멜로우 키친 팀이었다. 대기실 참가자들은 멜로우 키친의 무대를 기대했다. 멜로우키친은 16명 중 15번째로 순서가 돌아왔고, 남은 사람 중 최선의 선택을 했다.
색소폰 멜로우 키친은 드러머 박영진, 보컬 찬휘를 선택했고, 멜로우 키친은 코드 악기가 없어서 고민에 빠졌다. 멜로우키친 팀은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을 선택했다.
윤종신은 가장 창의적인 팀이었다고 말했다. 윤상은 기대치가 높았는데, 좋은 재료로 완전히 요리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윤상은 조금 더 요리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주혁팀의 승리였다. 4대1, 이수현을 제외한 모두 이주혁을 선택했다. 본선 1라운드가 끝났고, 최종 탈락자 발표 시간이었다. 8팀의 탈락 후보들이 무대 위에 섰다.
장고 끝에 27명 중 4명이 최종 탈락하게되었다. 윤종신은 절대 비교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팀 안에서 개인의 역략이 부족해 보인 사람을 탈락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첫번째 최종 탈락자는 찬휘였다. 멜로우 키친은 연신 한숨을 쉬었다. 두번째 탈락자는 박종성 그리고 최상엽이었다. 최상엽은 눈물을 보였고, 박종성은 최상엽을 다독였다.
마지막 탈락자는 드러머 김치헌이었다. 아일팀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본선 2라운드 진출자 49명이 확정되었다. 본선 2라운드 팀미션으로 승리한 8명의 프론트맨은 그대로 프론트맨 자격을 유지하고, 새로 6명의 프론트맨이 선발되었다.
2라운드에서는 8명이 탈락이었다. 진팀 중 최소 한명은 집에 가는 것이었다. 2라운드 첫번째 아일팀, 기타 김영소, dj노마드, 첼로 홍진호가 한팀이었다. 상대 팀은 채보훈팀이었다. 드럼 정광현, 피아노 이나우가 한 팀이었다.
두 팀의 프런트맨은 모두 1라운드 때 탈락 후보가 되었지만 본인의 매력으로 프론트맨이 되었다. 아일은 탈락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절대 질 수 없는 팀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영소는 시작하자마자 끝없이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아일은 좋아했다. 선곡 아이디어도 김영소의 것이었다. 김영소는 아일의 목소리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곡을 생각했다며 에드 시런, 'castle on the hill'을 선곡했다.
프로듀서들은 극찬을 늘어놓으며, 모두 이를 갈고 크게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론트맨 채보훈은 정광현 드러머, 피아노 이나우가 한팀이었다. 채보훈과 정광현은 팀을 만들면서 뒤로 모의를 끝냈고, 이나우를 롹으로 물들이자고 말을 나눈 상태였다.
채보훈 팀은 오아시스 'stop crying your heart out'을 선곡했다. 채보훈의 팀도 극찬을 받았다. 두팀이 무대에 섰고,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건 아일팀이었다. 채보훈팀은 전원 탈락후보가 되었다. 3대2였다. 윤종신은 고민 끝에 아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원상팀이었다. 기타 이강호, 퍼커션 정솔, 하현상이었다. 상대는 케빈오팀이었다. 드럼 강경윤, 보컬 신광일, 첼로 박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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