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자신 있게 선보인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안방극장에 등장하자마자 주말 방송 드라마 TV화제성 1위에 이어 전체 드라마 중 2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기준 5월 1주차) 자료에 따르면 MBC ‘이몽’이 8.77%의 점유율로 등장하자마자 전체 드라마 중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안방극장에 선보이자 마다 단숨에 주말 드라마 화제성 1위와 전체 드라마 2위를 차지하며 명품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것. 이미 중반을 넘긴 tvN의 ‘그녀의 사생활’이 1위, SBS의 ‘녹두꽃’이 지난 주보다 2계단 하락하여 3위를 차지한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몽’의 화제성 상승이 기대된다. 이어서 MBC의 ‘특별근로 감독관 조장풍’이 4위, tvN의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5위, 이번주 첫선을 보인 tvN의 ‘어비스’가 6위에 랭크됐다.

첫 방송 만에 주말 드라마 화제성 1위는 물론, 전체 드라마 중 2위를 차지하며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영화 같은 연출, 숨 쉴 틈 없는 전개,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와 김구부터 박에스더까지 엔딩 크레딧의 독립투자 일대기 노출로 묵직한 감동까지 전달한 ‘이몽’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방송 4회 말미에서는 이영진(이요원 분)이 김원봉(유지태 분)이 찾던 임시정부 김구(유하복 분)의 밀정 ‘파랑새’라는 반전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상해로 향한 이영진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독립이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다른 길을 걸어가는(이도일몽) 이영진-김원봉이 함께 그려 나갈 가슴 뜨거운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되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MBC ‘이몽’ 측역은 “앞으로 이영진과 김원봉의 본격적인 ‘이도일몽’의 이야기가 펼쳐 진다”며,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보다 화려해진 액션과 함께 주인공들 간의 깊어진 감정이 드러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최고의 기대작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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