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영주가 아들과 연인으로 오해 받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SBS '열혈사제'에 출연했던 정영주, 고준, 안창환이 출연했다. 정영주는 올해로 18살된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연인 사이로 오해 받았던 이야기를 했다.
정영주의 아들 태유는 2002년 4월생이다. 정영주는 "출산 당시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 사정 때문에 공연장에 아들을 데리고 갔는데, 김진수가 아들을 무대 위로 데리고 오더라. 놀라지 않은 척 연기하느라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는 18살이 되서 폭풍 성장했다고. 정영주는 "아들이 벌써 키가 183cm고 발 사이즈가 300mm다"라고 자랑했다. 정영주보다 커진 키에 둘이 함께 걸어가면 연인 사이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했다.
정영주는 "실제로 남자친구로 오해받은 적도 있다. 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과 걸어가는 뒷모습 사진을 찍어올린 적 있다. 댓글에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듬직해서 남자친구인줄 알았는데 아드님이셨군요'라고 하더라. 실제로 오해를 받곤 한다"고 이야기했다.
정영주는 6년 전부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정영주의 남다른 아들 사랑에 시청자들은 흐뭇해했다. 앞으로도 정영주가 아들과 함께 알콩달콩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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