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연정훈과 한가인이 오늘(13일) 득남한 가운데, 대중들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고 있다.
13일 연정훈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정훈에게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다. 오늘(13일) 오후 2시경, 한가인이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였다"고 알렸다.
또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정훈은 현재 기쁜 마음으로 한가인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같은날 한가인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도 연정훈 소속사와 같은 입장을 냈다.
이로써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첫째를 출산한 지 약 3년 만에 둘째를 출산하게 됐다.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지난 2016년 4월에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출산하게 되면서 대중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
앞서 연정훈은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여러번 드러냈었다.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도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으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당시 연정훈은 "제가 1호 팬이자 저의 1호 팬이기도 한 저희 아내, 우리 딸. 그리고 사실 저희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그래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 번 유산의 아픔을 겪고 축복처럼 첫째와 둘째 아이를 품 안에 안게 된 한가인-연정훈 부부. 그들이 힘들게 얻은 소중한 아이들임을 알기에 대중들은 축하해주고 있다. 한가인과 연정훈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며, 그들의 2막을 응원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