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건나블리와 윌벤져스가 어마어마한 먹성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혼자 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승재는 약수역에 가기 위해 '약수역에 알려주세요'라는 표를 매달고 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승재는 6호선으로 갈아타 광흥창역으로 향했다.
지하철에서 승재는 "6살인데 지하철을 혼자 탄다"며 옆사람을 붙잡고 자랑하기 시작했다. 결국 승재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길을 찾아 이안이네 집에 가는데 성공했다.
장범준과 조하 남매는 제2의 고향인 여수로 향했다. 장범준은 "예전에 여수에서 캐리커쳐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그때 좋아했던 사람과 감성에 젖어 전화하던 것을 노래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장범준은 소문으로 들은 가게를 방문했다. 장범준이 방문시 당일 모든 테이블 공짜를 조건으로 건 가게였던 것. 아쉽게도 사장님은 결혼기념일 1주년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간 상황. 가게 직원은 "다 공짜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손님들도 기뻐하며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이어 장범준은 조하 남매와 캠핑을 하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캐러반에 들어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주호의 아들 건후와 나은이는 숨바꼭질을 했다. 나은이는 건후를 금방 찾아냈다. 건후는 찾는 것을 포기하다가 나은이가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단번에 찾아냈다.
이어 건후와 나은이는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나은이는 건후가 아끼는 유아차를 단돈 2000원에 팔아버렸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챈 건후는 유아차를 찾아다니다가 울기 시작했다. 이에 나은은 팔았던 유아차를 다시 돈을 주고 사와서 건후에게 돌려줬다.
플리마켓이 끝난 후 야시장에 가서 한우를 먹기 시작했다. 건후는 처음 먹어본 소고기 맛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뜨거운데도 손으로 열심히 집어먹으며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다.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와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로 향했다. 배 타기 전 윌벤져스는 솜사탕에 한눈이 팔렸다. 그러나 윌리엄은 모르고 솜사탕을 물에 넣었다. 이에 솜사탕이 녹아버리자 윌벤져스는 우울해했다. 그때 또래 친구가 옥수수와 과자를 나눠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윌벤져스는 속초 시장으로 가서 시식을 하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끊임없는 벤틀리의 식탐에 샘 해밍턴은 당황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샀다. 마지막으로 자리를 이동해 윌벤져스는 타임캐슐을 묻기로 했다. 그러나 윌리엄이 몰래 타임캡슐을 챙겨오면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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