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상현과 메이비 딸 나겸이가 라미란을 보고 놀랐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에서는 윤상현의 영화 시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서 청첩장 이야기가 나왔고 서장훈은 윤상현에게 청첩장 글을 메이비가 썼냐고 물었다. 이에 윤상현은 그렇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청첩장 문구는 "한 사람은 요리하는 그녀의 뒷모습에 반했고, 한 사람은 그의 뒷모습만 봐도 설렙니다"였다.
또한 이현, 인교진 부부의 청첩장 문구는 "웃는 모습이 유난이 이쁜 우정이 그 웃는 모습을 유난히 좋아하던 교진이"였다.
윤상현의 영화 시사회를 앞두고 메이비와 윤상현은 피부관리에 나섰다.
부부는 요즘 보기 힘든 천연 오이마사지를 택했다.
오이를 썰어놓자 딸들이 직접 엄마 아빠 얼굴에 오이를 얹어줬고 가끔 딸들이 오이를 입에 넣었다가 빼서 아빠 얼굴에 붙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비는 시사회에 가기 위해 샵에 들렀고 샵에서 케어를 받으며 메이비는 "2014년에 오고 처음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메이비는 "얼굴이 많이 변했다 흰머리 보고 뽑아야 겠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며 "원래 임신하면 머리숱이 많아졌다가 확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비는 "이제는 메이크업 해도 뭐가 예쁘고 뭐가 이상한 건지도 잘 모르겠다"고 했고 이를 지켜본 윤상현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라며 위로했다.
이후 윤상현과 메이비는 '컬캅스' 배우들과 만났다. 이때 윤상현은 라미란이 등장하자 "여보"라고 외쳤고 라미란도 이를 받아줬다.
그러고 나서 라미란은 메이비를 보더니 "진짜 여보가 있는데 여보라 하면 어떡하냐"며 당황했다.
이어 메이비와 라미란이 만나 진짜여보와 극중여보의 만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딸 나겸이를 향해 "나겸아, 아빠 둘째 부인이야"라고 라미란을 소개했고 나겸이가 정색하자 라미란은 "장난이었다"면서 나겸을 달랬다.
한편 신동미와 허규는 잠자리에 들면서 이사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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