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재환이 코지 인턴으로 활약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홈즈'(기획 박현석|연출 이윤화, 이경원)에서는 가수 김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재환은 "그룹 생활, 숙소 생활을 했는데 멤버들이 다 나가고 저 혼자 살고 있어서 때마침 저도 집을 구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라며 워너원 그룹활동 종료 이후 혼자 자취생활을 한지 2개월차라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금주 의뢰인에 대해 "집과 작업실이 함께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다"라고 소개했다.

박나래는 "재환씨와 함께 수학여행 따라간 선생님처럼 저 복팀장이 나섰습니다. 젊은 피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팀 먼저 보시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망원동에서 거주한바 있는 박나래는 김재환에 "망원동 자체가 느낌이 레트로. 망리단길이라고 해서 맛집, 커피숍 밑에 상가가 있고 위에 집이 있으면 시끄러울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동네 특징은 상가가 있지만 조용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의뢰인의 예술적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매물을 찾아나섰다.

박나래, 김재환 복팀의 영상을 본 패널들은 용어를 잘 모르는 김재환에 "옵션도 모르고 채광도 모르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장동민은 "딴 거 배운 줄 알았더니 쟤는 단어를 배웠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환은 코지한 분위기에 취해 아이유의 '밤편지'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어 복팀 두 사람은 코지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전세 3억원대 매물을 선택했다. 덕팀 노홍철, 명세빈은 강남 논현동에서 매물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말미 의뢰인은 홍대 코지하우스를 선택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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