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형석이 처음으로 받은 저작권료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뉴로고송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된 작곡가 김형석이 출연했다.
김형석은 어느덧 가요계에 발을 디딘지 30년이 됐다. 그의 데뷔곡은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다.
이날 김형석은 "처음 받은 저작권료가 잊혀지지 않지 않냐"는 질문에 "처음에 2000원이 들어왔었다. 그때만해도 3개월에 한번씩 들어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한테 과자라도 사드시라고 저작권료 통장을 드렸었는데 몇년있다가 어머니한테 통장 달라고 했다. 근데 이거로 적금을 들어서 주실 수 없다고 해서 투쟁을 했다. 처음에는 저작권의 개념이 없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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