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니엘이 신곡 'B.O.D' 홍보에 나섰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프니엘 'B.O.D' 런칭 SPOT LIVE'에서는 프니엘이 싱글 'B.O.D' 발표를 앞두고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니엘의 싱글 'B.O.D'는 프니엘과 프로듀서 겸 작곡가 카이로스가 한국의 파티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 에너지와 파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힙합 곡.
이날 프니엘은 신곡 'B.O.D'의 탄생 비화에 대해 "매형이 중국에 일 때문에 가셨는데 잠깐 쉬는 시간이 나서 한국이랑 가까우니까 일주일 안되게 놀러오셨었다. 한국오셨을 때 작업하고 싶냐고 물어보셔서 하고 싶다고 했고, 바로 숙소를 가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2월 그때부터 이 노래를 만들었다. 그리고 제가 그 후에 미국에 가서 제대로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프니엘은 "술자리는 그래도 간다. 술을 안마실 뿐이다. 친구들 노는거 보면서 한국사람들 되게 재밌게 논다고 생각을 했다. 음악이 또 중요하지 않나. 여러분이 동시에 그런 자리에서 에너지가 더 커질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비투비 매니저와 프니엘이 함께하는 술게임도 진행됐다. 프니엘은 "일단 한국 파티 문화하면 술게임이 빠질 수 없지 않나. 브이앱에서 술을 마실 수는 없으니까 음료를 준비했다"며 '더 게임 오브 데스', '후라이팬 놀이', '끝말잇기', '오렌지 게임'을 했다. 그러나 프니엘은 게임에 계속 걸리며 허당미를 뽐내 웃음을 안기기도.
신곡 'B.O.D'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프니엘은 "사실 노래가 19금일 것 같다. 야한 가사는 아니고 노래에 욕이 나온다. 음악방송은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프니엘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나. 들으면서 동시에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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