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승리의 성매매 혐의를 입증할만한 진술이 공개됏다.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뉴스프로그램 '뉴스A'에서는 "경찰이 승리가 2015년 이후 지금까지 최소 3차례 이상 성매수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뉴스A'에 따르면 경찰은 승리가 집 등에서 성매수를 했다는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승리는 "원래 알고 지내던 여성이다. 성매매가 아니다"라며 성매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들의 금융거래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승리 측이 돈을 건넨 정확을 포착했다고 밝히며 이를 반박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승리와 유인석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이들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도 지난 9일 오후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승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14일 밤, 늦어도 15일 새벽에는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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