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상엽이 영화 '완벽한 타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스페셜DJ 이상엽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디오는 영화 속 다양한 게임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영화 '완벽한 타인' 속 핸드폰을 올려놓고 전화, 문자를 공유하는 게임을 꼽았다. 청취자는 "신랑이랑 같이 보는데 이상하게 뻘쭘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엽은 "저는 완벽한 타인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 심장 쫄리고 그래서 어떻게 보나. 이런 게임 위험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 밖에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게임, '그것만이 내 세상' 속 철권, '해리포터'의 체스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등장했다. 이상엽은 또 철권에 대해 "조금만 하면 이길 것 같은 그 기분 정말 이해한다. 여러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하는 것 한심하게 여기면 안 된다"고 발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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