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을 찍었다

13일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하게 살 게 있어 나왔다가 배고파서 길가 식당에 들르니 “와아 우리 데이트 하는 것 같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물론 그럴 때 상진은 ‘뭔 소리지’ 하는 표정). 처녀 총각 때는 날 잡고 만나야 데이트였는데, 결혼하니 불시에 이런 순간이 오는 것이 좋다. 데이트가 별 거냐, 같이 밥 먹고 다니면 데이트"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신체 변화가 급격해지면서 몇 번 자신없는 얘기를 했더니, 사진 막찍기왕 님이 요즘 예쁜 사진을 찍어주려 노력한다. 이 정도면 잘 찍었냐고 의기양양한데. 이럴 때 격려해줘야 더 발전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김소영과 오상진의 데이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소소한 일상을 공유,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김소영은 선배 아나운서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2년 만인 지난달 23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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