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키피키'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피키피키' 뮤직비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키미키가 더 강렬한 틴크러쉬 매력을 중무장하고 돌아왔다.

오늘(14일) 오후 6시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LOCK END LOL(락앤롤)'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KISS, KICKS(키스, 킥스)' 이후 약 7개월만에 위키미키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두 번째 싱글 앨범 'LOCK END LOL(락앤롤)'의 타이틀곡 'Picky picky'는 빠른 BPM의 펑키한 트랙을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훅(Hook)이 매력적인 곡이다.

또한 곡의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이끌어주는 통통 튀는 플럭 사운드와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이다. 호불호를 당당하게 표현하고 위키미키가 원하는 당당하고 파워 넘치는 틴크러쉬 매력을 보여주는 가사 또한 눈길을 끈다.

"시크한 눈빛은 I like it (like it)/눈치 보는 거 I don't like it (eww)/까칠해 보인대 Oh I luv it (luv it)/가식적인 거 I don't want it. 나를 향한 관심들은 It'd make me feel better, ooh/삐딱한 시선들 I don’t like, I don’t want/센스 있는 섬세함을 원해 but/피곤한 예민함은 hate it"

"웃는 모습이 넘 예쁜 (but)/미소가 not so 헤픈/오직 나 하나밖에 모르는/그런 날 너무 사랑하는 날 I want it"

"바라는 건 딱히 뭐 (like it) 특별할 것까진 없는데 (ye ye ye)/난 느낌이 중요해 (luv it) 그리고 필요한 몇 가지 (ye ye ye)"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KISS, KICKS' 외에도 팝댄스곡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너.하.다)'와 발라드 '좋아한다 안 한다(꽃잎점)'가 수록돼 더 높아진 퀄리티의 위키미키를 만나볼 수 있다. 과연 위키미키가 위키미키만이 가진 당차고 쾌활 상큼한 틴크러쉬로 대중들의 마음을 명중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룹 위키미키의 두 번째 정규앨범 'LOCK END LOL'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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