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강아지에 대한 사연을 보내왔고, 이에 박명수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를 키운 것을 잘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새벽에 들어오면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데 강아지는 꼬리 흔들면서 반겨준다"고 애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취자들은 버스의 급정거로 인해 앉아있던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게 된 사연, 낯선 남자와 화장실 손잡이를 동시에 잡은 사연, 야구장에서 맥주컵을 착각해 다른 이의 손을 잡게 된 사연들을 보내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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