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엘리트 집안 포스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소현은 등장부터 "너무 나오고 싶어서 섭외를 기다렸다. 꿈도 꿨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성주는 김소현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임을 알렸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 김소현의 동생들도 모두 서울대를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안 가족 5명이 모두 서울대 출신인 것. 한 가정에서 한 명 나오기도 힘든 서울대가 한 가정에서만 5명이 나왔다.

김소현은 부끄러워하며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이다. 부모님이 강압적으로 시키시거나 그러시진 않으셨다"고 해명했다. 이에 셰프들은 "강압적으로 시킨다고 해서 될 클래스도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오해도 받는다고 했다.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 주안이는 영재라고 소문이 나기도 했다.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일찍이 똑똑한 모습을 보였던 것. 김소현은 "엄마가 독하게 해서 그렇다는 말이 나오더라. 주안이는 평범하게 자라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소현의 엘리트 집안에 시청자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소현은 타 프로그램에서 남편 손준호가 연세대 음대 출신이라고 밝힌 적 있다. 서울대 집안도 모자라 남편인 손준호도 연세대, 주안이의 영재 판정까지 엘리트 집안임을 보여줬다. 주안이도 김소현, 손준호를 따라 바르게 자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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