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옥택연이 군대 가서 후회한 순간을 꼽았다.
16일 오후 5시 옥택연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를 진행했다. 옥택연은 약 20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회관 앞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옥택연은 "군대 가서 가장 후회했던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이거 정말 좋은 질문 같다"고 말했다. 옥택역은 "제가 많은 분들에게 말씀 드리지는 않았지만 후회했던 시간이 있다. 그건 바로 훈련소 첫 날 밤에 잘 때였다. 자는 시간이 되면 불이 다 꺼져 있지 않냐. 저는 원래 잠이 일찍 들어서 바로 잠들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잠자리가 바뀐 상황이라 눈이 저절로 떠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옥택연은 "눈을 떴는데 제 눈 바로 앞에 빡빡머리가 있었다. 그리고 놀라서 뒤를 돌았는데 또 빡빡머리가 있더라. 충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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