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옥숙과 이상이가 체포됐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연출 박원국/극본 김반디)23-24회에서는 산재증거를 확보한 조진갑(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갑은 천덕구(김경남 분)와 최서라(송옥숙 분)의 비밀금고에 잠입, 도청장치를 발견했다.

이때 양태수(이상이 분)가 들어왔고, 들킬 위험에 처했다. 다행히 양태수에게 들키지 않은 조진갑은 산재에 대한 증거물을 들고 김지란(차정원 분)을 찾아갔다.

이후 조진갑은 이창규의 아내에게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말숙은 최서라의 비밀금고 앞에 쓰러진 양태수(이상이 분)를 발견했고 비밀금고에는 조진갑이 있었다.

우도하(류덕환 분)은 금고에 있는 조진갑을 찾기 위해 최서라의 집을 찾았다. 우도하은 고말숙의 휴대폰을 봤고 거기에는 스파이앱이 깔려있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고말숙은 본인이 앱을 깐적이 없다고 했고 우도하는 고말숙에게 천덕구를 만난 적 있느냐고 물었다.

결국 고말숙은 본인에게 천덕구가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을 깨달았고 천덕구에게 "나 이용한거냐, 사랑한 것 아니었냐"며 울었다.

이에 천덕구는 미안하다고 하며 하자는 대로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말숙은 "최서라에게 복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천덕구는 "당한 것 배로 복수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때, 최서라의 수하들이 나타나 천덕구를 때렸고 고말숙은 피투성이가 되어가는 천덕구를 향해 "당해 보니까 어떠니? 나도 너 사랑한 적 없어. 이용한 거지"라고 말했다.

한편 조진갑의 아버지 조진철(김홍파 분)이 증거물들을 불에 다 태워버렸고 그대로 조진갑은 이창규의 아내와 함께 산재 재심 심사위원회에 참석했다.

조진갑은 참고인이있다고 밝혔고 그 참고인은 바로 명성병원 이과장이었다. 이과장은 졸피뎀을 먹은 사람이 양태수라고 폭로했다.

이때 조진갑은 양태수의 졸피뎀 투약을 덮기 위해 인턴을 해고했다는 내용의 병원장의 녹취파일을 들려줬고 주미란(박세영 분)이 양태수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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