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방민아, 여진구 여자친구 됐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 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 때문에 놀란 엄다다(방민아)가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다다는 제로나인을 차로 쳤다. 쓰러진 제로나인을 데리고 병원을 가던 엄다다는 갑자기 깨어난 제로나인 때문에 놀라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다.
병원에서 깨어난 엄다다는 자신을 "여자친구"라고 부르는 제로나인에게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제로나인은 "걱정하지마. 난 아주 단단한 남자니까"라고 했다.
엄다다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당신?"이라고 했고, 제로나인은 "나 사람 아닌데"라고 답했다.
그 때 어떤 여자가 제로나인에게 번호를 물어보자 제로나인은 "저한테 여자는 이 여자 하납니다"라고 했고, 엄다다에게 "기억 안나? 나한테 키스했잖아"라고 했다.
이에 발끈한 엄다다에게 제로나인은 "책임은 내가 질게. 여자친구는 그냥 나만 바라봐. 그거면 돼"라고 답해 연애 로봇다운 답만 골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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