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BTN불교TV에서는 석가탄신일 기념 법륜스님이 지도 법사로 있는 정토회의 봉축법요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우빈이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조인성과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앞서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투병 중임을 전하며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같은 해 12월에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 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며 "어느 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드리겠다"고 근황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절친 이종석과 카페에서 만남을 갖거나 하와이 여행을 하는 모습, 연인 신민아와 호주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 등 김우빈의 일상이 포착돼 그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4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우빈은 현재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김우빈의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BTN불교TV를 통해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서 밝은 얼굴로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이라 김우빈이 약속했듯 아무일 없었다는 듯 건강하게 복귀해 다시 배우로서 활약을 펼칠 수 있기를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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