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댜비치가 돌아왔다.

오늘(17일) 오후 6시 다비치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이별 후에도 사랑하는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미디움 발라드 곡. 다비치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섬세한 감성을 담아냈다.

엠씨더맥스 '넘쳐흘러'를 작곡한 한경수, 최한솔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벅차오르는 듯한 아련한 멜로디를 완성했다.

"아직 남았을까 /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 나만 왜 이렇게 /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 조금만 더 버텨볼게"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 사실 많이 힘들어서 /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 지금은 아니어도 / 끝내 내 손 잡아줘 oh"

이별 후 겪게 되는 아픔을 담담히 그려낸 가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만든다. 뮤직비디오 역시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그간 다비치는 2008년 정규 앨범 ''Amaranth'로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두사랑'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너 없는 시간들'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오늘(1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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